부산기장군 약사회, 법인약국에 강력 대처 요구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9 11:01   수정 2014.01.09 11:08

일선 약사들이 법인약국에 대해 강력한 반대 투쟁을 예고했다.

부산 기장군약사회는 8일 오후8시 더비치방갈로횟집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원향 회장은 “지난해는 팜파라치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으로 인해 우리 회원들 모두 힘든 한해였다” 라며 “산 넘어 산이라 지난 작년 박근혜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발표로 약국 영리법인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영리법인 약국의 강력한 투쟁을 위해 약사로서의 본분과 의무를 다하고모두가 앞장서 난국을 이겨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장군약사회 회원 74명중 38명이 참석가운데 약사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1,56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 법인약국 투쟁, 무료투약, 장학금, 의약간담회 등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회원들은 집행부가 사퇴의 각오로 법인약국의 강력대처와 팜파라치에 대해 법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받을 곳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시약회장, 박송희 여약사회장, 최창욱 박정희 배신자 백형기부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각구 분회장, 최인석기장군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손영진(성심약국)

◆분회장 표창장- 이화령(테라스약국)

◆분회장 감사장- 이명순(기장군보건행정과장) 이준영(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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