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연수교육 어떤 주제에 관심 많았나
서울시약사회, 2차례 보충교육 평가·분석자료 공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7 07:23   수정 2013.12.27 07:24

대중문화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약사 연수교육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연수교육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시약사회가 최근 2차례 진행한 약사연수교육에 대한 평가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1월 24일과 12월 8일 두번에 걸쳐 진행한 '2013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 평가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1차 교육에서 198명, 2차 교육에서 202명 등 모두 400명이 참가한 연수교육에 대한 설문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강의는 '대중문화 트렌드로 알아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 이승재 동아이지에듀 총괄이사의 강의였다. 만족도는 93%였다.

5개 강의로 진행된 보충교육의 평균 만족도는 81.2%였으며, 대중문화 트렌드 강의에 이어 평가점수가 높게 나온 강의는 고혈압 관리와 관련한 임상약학 강의였다.

또, '약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professional service mind'와 '약사법규',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물부작용'의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의장 환경에 대해서는 74%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영상장비 등 기자재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희망하는 연수교육 과목으로는 병태생리와 예방의학이 꼽혔다. 이어 면역 및 생체 방어기전을 비롯해 DUR, 전문가 인문 소양, 보건의료제도 및 보험정책, 의약품안전관리, 약사법규 및 규정, 약사윤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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