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19일 2013년 최종이사회를 개회하고 정부의 약국 영리법인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세를 집중해 총력 저지키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약국 영리법인 정책은 보건·의료 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결국, 대자본과 대기업 배불리기에 지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대자본의 무자비한 독과점 횡포로 동네약국 몰락과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권에 심각한 폐해를 가져올 것이다"는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국민건강권과 생존권이 걸린만큼, 회세를 집중해 총력 저지키로 결의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2013년도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및 내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내년 제42회 정기총회는 1월 16일 야탑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연수교육(마약류취급자 교육2시간)을 포함해 개최하고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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