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6일 이틀간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내년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18 06:41   수정 2013.11.18 07:08

내년 전국여약사대회 일정이 일찌감치 잡혔다. 2014년 4월 5일·6일 이틀간 일정이다.

지난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제36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한 대한약사회는 내년 전국여약사대회를 상반기인 4월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하기로 진작 내부 방침을 정했다.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선거 이전에 여약사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개최지 선정과 관련한 경쟁이나 잡음을 사전에 막기 위해 개최지 역시 사전에 경기도로 잠정 확정해 놓은 상황이다.

17일 약사회가 진행한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에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여약사대회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조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제 행사에 외빈은 초대하지 않고 내빈만 자리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4월 전국여약사대회에 외빈을 초청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내년 전국여약사대회는 4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미 경기도약사회는 대회장 예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는 "4월 첫주 일정으로 여약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미 대회장인 라비돌리조트 예약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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