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합)창원시 약사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토) 오후 6시 마산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얼 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심훈 전 마산약사회장을 선출했다.
또 총회의장에는 김회영 전 진해약사회 총회의장, 감사에는 최재훈(마산삼성약국), 이흥희(산호제일약국)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총회 후 새 집행부가 구성되는대로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여 확정하기로 하였으며 회장에 입후보한 조근식 전 창원약사회장과 심훈 전 마산약사회장의 소견발표를 듣고 투표에 들어갔다.
1시간 가까이 진행된 투표에는 320명이 투표하여 기호 1번 심훈 후보 162표, 기호 2번 조근식 후보 155표를 각각얻었다. 무효 3표.
결국 유효투표수의 51.1%를 얻은 심훈 후보가 48.89%를 얻은 조근식 후보를 불과 7표 차이로 누르고 초대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완수 창원시장, 권경석, 안홍준, 이주영, 권영길 지역 국회의원,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조혜순 창원시간호사회장, 이종락 마산보건소장의 많은 약업계 대표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창원시 약사회 창립총회를 축하했다.
정문준 경남도약사회 총무위원장의 사회와 박무용 경남도약사회 총회의장의 회의 주재로 진행된 창립총회에서 박무용 총회의장은 ‘’약사회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통과 관심을“ 강조했다,
이병윤 추진위원장은 인사에서 ”애정을 갖고 50여년간 정성껏 가꾼 마산, 창원, 진해 3개 약사회의 아쉬운 고별 결산 총회 후 370여 약국, 580여명의 회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통합창원시 약사회가 탄생한다“ 며 ”물리적 통합이 아니라 화학적 통합으로 화합과 단결의 약사회가 되자“ 고 하였다.
이어 이원일 경남도 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3개의 분회가 물리적 숫자의 더하기가 아닌 화학적 융합으로 경남의 중심이자 전국 최대최고의 분회로 될 것이며 모래알 같은 잘난 한 알이 아니라 뭉쳐서 바위처럼 단단해지고 잘게 부술 수도 있고 끝없이 부드러워질 수도 있는 약해 보이지만 진짜 강한 진흙처럼 국민 피부에 깊이 스며드는 부드러운 진흙이 되자“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