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안 처리 앞둔 정치권에 勢 과시
약사회 "선거 참여해 약사 역량 알리자"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0-24 06:59   수정 2011.10.24 07:12

약사회가 10·26 재보궐 선거에 약사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10월 26일 재보궐선거가 단순한 선거의 의미를 넘어 약사법 개정안 국회 심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약사 회원과 가족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요청했다.

서울특별시장을 포함한 광역단체장 1곳과 기초단체장 11곳, 광역의원 11곳, 기초의원 19곳의 대표를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약사사회의 역량을 알리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로 이관된 시점에서 정치권에 역량을 알리기 위해서는 약사와 약사가족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약사회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국 6만 약사의 선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사회의 선거 참여가 재보궐선거 결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게 약사회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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