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하나태평양 약국] 최태영 약사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0-06 18:16   수정 2011.10.07 17:58

강릉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하나태평양 약국(약사 최태영)은 80평 정도의 넓은 공간을 따뜻한 느낌의 색으로 채워놓아 환자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꾸며놨다.

인테리어는 여러차례 약국을 경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로 최태영 약사가 직접 색과 동선 등을 구성했다. 우선 환자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우드 느낌의 따뜻한 색을 배치했으며 환자 대기공간도 넓게 만들었다.

또한 처방전을 받는 곳과 조제실을 가장 가깝게 위치시키고 나머지 카운터를 길게 빼 약사들이 환자들이 몰려도 복약지도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했다.
공간구성 외에도 하나태평양 약국의 강점은 친절함이다.


막무가내이거나 일일이 지적을 하며 힘들게 하는 고객들에게도 예의를 갖춰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설명을 해 납득시키려고 노력한다. 맘에 들지 않는다며 약국을 나간 고객도 잠시 뒤에는 결국 하나태평양약국을 찾아 오게 된다. 친절의 힘이다.

또한 강원도의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1시간 내지 2시간에 한 대씩 있다보니 탑승시간에 임박해 처방전을 들고 오는 환자들은 다른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 뒤 먼저 조제해주기도 한다.


이같은 분위기는 최 약사가 조성한 편안한 근무환경이 한 몫 한다. 최 약사는 “함께 근무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 평소 생각이다. 때문에 하나태평양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 3명을 비롯해 총 6명의 직원들은 편한 마음으로 일한다.

직원들의 마음이 편하니 환자를 대하는데도 한층 여유가 생기고 그 마음이 그대로 환자들에게도 친절함으로 전해지다보니 하나태평양약국은 강릉 시내에서 제일 친절한 약국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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