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공급되기 시작한 박카스F가 추석 연휴와 겹쳐 간단한 선물용 및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인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동네의 작은규모 편의점 진열대에도 박카스F가 자리잡고 있었다.
이 편의점 점주는 “지난 토요일부터 박카스F가 입고됐는데 잘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8일부터 동아제약은 기존에 약국에 공급하고 있던 박카스D보다 용량이 20㎖ 늘리고 타우린 함량을 줄인 박카스F를 편의점에 공급했다. 편의점 가격은 700원이다.
또 다른 편의점에서도 “추석이라 그런지 가볍게 집을 방문하는 이들이 선물용으로 사가거나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한 운전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전했다.
추석을 앞둔 지난 8일부터 편의점에 풀린 박카스F는 공급을 시작된 당일에는 편의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새벽부터 물량공급이 이뤄진 9일부터는 편의점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는 동네 작은 편의점에까지 물량이 공급됐다.
추석연휴 가벼운 방문용 선물이나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약국보다 비싼 700원이지만 나름 잘 팔렸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