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수수료인하...약국운영 도움 기대
부산시약, 내달 10일 까지 삼원약품 통해 회원가입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8-30 08:04   수정 2011.08.30 08:43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와 관련하여 지난 17일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부산지역 1,500여 약국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은행매입제’의 공동 추진을 협의했다.

부산시약은 의약외품 약국 외 판매 등 약국 운영이 어려운 시점에서 약국의 카드 수수료 인하가 이루어지게 되면 약국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회원의 경우 은행매입제 시스템 적용으로 카드수수료 1.5%대의 혜택과 매출대금 지급 1일로 단축, 단말기 및 은행거래를 바꾸는 불편함이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이번 협약으로 환자의 카드사용금액이 5000만원일 경우 기존 2.7% 수수료 135만원에서 회원 가입후 1.5% 75만원으로 60만원의 수수료 인하 혜택이 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약사 정회원은 내달 10일까지 가입해야 가입비1만원, 월회비 1만원으로 혜택을 볼 수 있고, 가입 서류는 회원가입서, 사업자등록증, 주민등록증사본, 통장사본 등 이다.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의 요청에 의해 회원가입은 (주)삼원약품 영업사원을 통해 신속히 처리, 약국방문 시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에도 2천여명의 서명을 받는 등 약사회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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