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일) 치러지는 제 62회 약사국시 시험장에 4년간 노력한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배들이 시험장을 찾았다.
지방 약대 학생들은 그 전날 도착해, 근처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침 7시부터 플랜카드 및 죽, 떡 등을 준비했다.
시험장에 도착하는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삼육대학교 오세동 학생(4학년, 약대 전 학생회장)은 "선배들이 약사국시에 합격해서 꼭 참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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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이영주 학생(3학년) 역시 "지난 4년간 선배들 모두 고생한만큼 꼭 좋은 결과있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1천 713명이 응시접수를 한 제 62회 약사국시는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에 종료된다.
합격자 발표는 28일(금)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자동응답전화 060-700-23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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