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내년 회무의 방향을 '근고지영'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회무의 중심을 '일념통천(一念通天)', 즉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한자성어로 표현한 김구 회장은 최근 2011년 회무는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에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조직이 기초부터 탄탄히 해야 회무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고, 약사의 윤리성이 확고해야만 전문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다는 점을 담은 것이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내년 회무는 반회와 각 지역 약사회에서 출발하는 약사회 조직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윤리성을 강화하는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약국자율정화TF 등을 통한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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