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수서경찰서와 협력관계 구축 협약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8-26 17:59   

강남구약사회가 관내 경찰서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26일 수서경찰서(서장 박재진)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기적인 협조,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G20 정상회의와 관련한 경비근무에 참여하는 경찰관과 전·의경에게 필요한 구급의약품 지원과, 치안 파트너십에 따라 강남구약사회 회원에 대한 치안정보 제공 등 유기적인 협력 치안 활동 전개를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황규진회장은 "강남구는 회원약국의 65%가 여약사 근무하는 약국"이라면서 "약국 방범 활동을 좀더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경찰의 치안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재진 수서경찰서 서장은 현재 근무 인력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약국 방범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황규진 회장을 비롯해 김동길·조태심 부회장, 이병각 홍보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