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조찬휘 후보측 주장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 명예회장은 29일 '선거에 즈음한 명예회장의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가 과열을 넘어 음해와 비방 등 혼란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명예회장까지 음해와 비방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상황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서 김명섭 명예회장은 "비방과 음해가 특정 후보자 본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정책 대결이라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달라"고 강조했다.
또, 약사회의 중심은 언제나 '회원'이라면서 회원의 뜻을 호도할 수도 없고, 약사회의 발전방향에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성숙한 조직문화가 약사회의 전통이라고 강조하고, 갈등과 혼란보다는 화합과 안정된 분위기에서 산적한 현안에 대한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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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즈음한 명예회장의 입장 대한약사회장 선거분위기는 과열을 넘어, 비방과 음해가 위험 수준을 넘어 혼란으로 치닫고 있어 명예회장으로서 우려와 자중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선거의 본질은 정책 대결에 있습니다. 현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회원들의 공감대를 받는 선의의 경쟁이요, 발전적인 경쟁이 되어야 합니다. 50년 역사를 가진 대한약사회의 중심은 언제나 ‘회원’이었습니다. 몇몇 사람의 불순한 의도로 6만 회원들의 뜻을 호도할 수도 없고, 회원들 또한 진실이 무엇이고, 약사회의 발전방향에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성숙한 조직 문화가 우리 약사회의 전통입니다. 그럼에도 명예회장까지 선거에 이용하여 음해와 비방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현 상황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 40년간 약사회 회무활동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약사회와 약사회원의 권익향상에 언제나 앞장서 왔음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계속되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명예회장에 대한 비방과 음해가 특정 후보자의 본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평생을 약사회와 약사를 위해 살아온 명예회장의 명예까지 훼손해가며, 어렵게 만들어온 약사회의 조직을 혼란시키고, 표를 얻으려는 그 발상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책 대결이라는 선거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갈등과 혼란보다는 화합과 안정된 분위기에서 산적한 현안에 대한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존경하는 전국의 회원 여러분! 약사회는 모든 연령의 선·후배가 화합과 단결로써 안정속에 변화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거센 외부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소망은 이 땅의 모든 약사가 10년, 100년 후에도 전문 직능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충정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제 생을 다하는 날까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2009년 11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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