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개 구 약사회장 '정명진 후보 지지'
28일 모임갖고 지지서에 서명…선거판 '요동'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9 01:11   수정 2009.11.30 09:35

서울지역 17개 구약사회장이 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17개 구 약사회장 등은 28일 저녁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정명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지역 24개 구 약사회장 가운데 성북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강남구, 강동구 등 7개 구 약사회장을 제외한 17개 구 약사회장들은 이날 "올바른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경력이나 자질, 회무수행 능력면에서 올바르게 약사회를 개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자로 정명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명진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약사회 발전을 위하고, 능력과 자질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잘 알기 때문에 많은 의견수렴과 토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하고 "회원 여러분도 저희의 결정이 있기까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임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달라"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동근 중구약사회장을 비롯, 김영식 성동구약사회장, 차달성 광진구약사회장, 이병준 중랑구약사회장,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김성지 노원구약사회장, 송정순 서대문구약사회장,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 진희억 송파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17개 구 약사회장 가운데 참석하지 못한 인사는 팩스를 통해 서명 서류를 선거본부측에 전달했다.

이들 17개 구 약사회장이 정명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서류에 서명함에 따라 막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전이 더욱 열기를 더하며 극심한 요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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