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SBS 찾아가는 음악회' 17일 개최
연기 한달여만에 진행키로…가수 김종환 등 출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6 17:50   수정 2009.10.08 10:20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연기돼 온 'SBS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17일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월 15일 개최를 준비해 오다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복지부가 대규모 행사 자제를 요청해 옴에 따라 연기한 '서울시약사회와 SBS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오는 10월 17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음악회는 '직능을 뛰어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모토로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개포동 SH공사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가수 김종환(존재의 이유) 등이 게스트로 초대되고, SBS오케스트라의 '타이타닉'과 '미션 임파서블' 등 OST 연주를 비롯해 대중가요와, 국악연주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약사회 합창단이 '외갓길'과 '한강수타령' '어머나' 등을 부를 계획이며, 방청객과 함께 '사랑으로' 등을 합창하는 클로징 공연도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약사회와 SBS오케스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외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초대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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