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하고 영양제를 지원했다.
서울시약사회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9월 30일 오후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학업과 더불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 체력이 저하될 수 있는 사관 생도와 군인에게 영양관리를 돕는 멀티비타민 제품을 나눠주고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이주영 약사는 "많은 사람들이 약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복약과 보관 습관을 가진 사람도 많다"면서 "매일 먹는 비타민제부터 처방약까지 궁금한 게 있으면 항상 약사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최면용 약사는 의약품을 직접 나눠주며 평소 비타민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학생들에게 상세히 답변했다.
이날 전달된 천사의약품은 천사의약품지원 1호기업인 한국와이어스가 기부한 제품으로, 천사의약품지원센터와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6개 부대와 저소득가정, 고령자 등에게도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