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가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영양제와 손 세정제 등 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성주, 위원장 이은경)는 9월 29일 청각장애인복지회관인 청음회관(관장 박종규)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행사에 참석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휴대용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성주 부회장은 "우리 강남구약사회와 청음회관이 인연을 맺은지 벌써 9년째"라고 말하고 "요즘 신종플루로 마음 고생이 많으신데 주변 환경을 깨끗히 하고 건강을 유지하면 너무 두려워 하실 것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플루 예방 교육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사회에서 보다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황규진 부회장, 신성주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