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희망나눔장터 서대문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
26일 구세군회관서 회원 기증 헌옷 등 판매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7 10:41   

서울시약사회가 진행중인 희망나눔장터가 서대문구약사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진행됐다.

종로구 구세군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나눔장터에서는 서대문구약사회 회원이 기증한 헌옷 등을 판매해 봉사와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이날 장터에는 송정순 서대문구약사회장과 김명수·최승자 부회장, 문영순 여약사지도위원, 현민자 여약사위원장, 장은선 총무위원장이 참석해 헌옷 판매와 함께 시민들에게 가정내 폐의약품의 안전 사용에 대한 홍보작업도 동시에 실시했다.

송정순 회장은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라며 "사랑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미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격려를 위해 방문한 조찬휘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옷 등을 지속적으로 기증한 사례는 특히 드문 일이다"라고 설명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특별한 행사에 약사회원이 적극 앞장서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8차까지 진행된 희망나눔장터는 다음달 8일 오전 11시 금천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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