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거점약국에 예방용 마스크 공급
바이러스 차단 필터 내장 모델 등 … 약국당 100개씩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6 17:15   수정 2009.08.28 18:04

서울 지역 거점약국에 신종플루 예방용 마스크가 배포됐다.

서울시는 자체 비축분 마스크와 약국 등의 협조를 얻어 마련한 거점약국 공급용 마스크를 어제부터 약국 한곳당 100개씩 공급했다.

약국에 대한 마스크 공급은 지난주에 지정된 신종플루 관련 거점약국이 확진환자의 방문이나 출입으로 인해 약국을 통한 감염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전염병관리팀 관계자는 "거점약국 공급용으로 바이러스 차단 필터가 있는 N95 마스크와 의료용 마스크를 거점약국에 공급했다"면서 "사실상 어제부터 배포됐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한 거점약국 약사도 "오늘 오후에 마스크를 공급받았다"면서 "아직 착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만약의 경우 직원 등에 착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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