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1 16:56   수정 2009.08.22 07:20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경유 캄보디아를 방문해 교민이 운영하는 다일 공동체(원장 김학용)에 의약품 200여만원 상당을 기증하고 관계자 및 지역주민을 격려했다.

다일공동체는 기독교 재단 봉사단체로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캄보디아를 포함한 해외 5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공동체는 600여명이 공동생활하고 있으며 이중 어린이가 200여명으로 인성교육과 함께 컴퓨터, 음악, 미술, 태권도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비위생적인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퇴역 간호장교 출신인 김계숙 씨가 봉사하고 있지만, 의료시설이 부족하다.

해외의약품지원 봉사단장을 맡은 손희락 부회장은 “양국의 우호증진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역민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사랑을 담은 의약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퇴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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