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전국여약사대회가 9월 12일·13일 양일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신성숙)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배경과 세부 프로그램에 등을 설명했다.
'앞서 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를 열어 가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여약사대회에는 대한약사회 회장단과 상임위원장,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 회장과 시군구 약사회 회장 등 1,000여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약사대회는 1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약사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어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부 순서로 '약사 직능의 정체성에 대한 방향 모색과 재조명'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박하정 보건복지부 실장이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모색과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안미헌 한국CS네트워크 대표의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고객만족의 약사 역할', 엄태훈 대한약사회 기획실장의 '변화의 시대를 대비하는 약사 정체성 구축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3부 화합의 장에서는 대회 주관 약사회인 경남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을 함께 한다.
이튿날에는 약사회 현안보고와 대한약사회장과의 대화와 함께 대회 평가를 마지막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된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기획위원회와 진행위원회, 준비위원회로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국여약사대회에는 사상 처음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경상남도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