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약국 23곳에 위로금 지원키로
대한약사회, 3등급 나눠 총 1,500만원 규모 지원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1 09:20   수정 2009.08.26 17:28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위로금이 전달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20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집중호우로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회원을 위로하기 위해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도 약사회를 통한 조사 결과 수해 피해약국은 5개 약사회 23개 약국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약국은 피해 규모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해 30만원, 50만원, 100만원의 위로금이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1,500만원 규모이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 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묵념이 있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의약분업 시행, 건강보험 통합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라고 평가하고,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자는 의미에서 함께 묵념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