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약품지원센터 "군장병 건강관리 나섰다"
영양제 5,000통 등 육군 지원 위해 전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0 13:21   수정 2009.08.20 14:13

서울시약사회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군 장병 등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산하 천사의약품지원센터(단장 임준석)는 에너지 소비가 많아 체력이 저하될 수 있는 군인들과 영양관리가 필요한 실업자·고령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20일 오전 11시 한국역사문화기념관에서 멀티비타민 제품 5,000통과 비타민 영양제 300통을 아름다운 동행에 전달했다.

아름다운 동행에 전달한 천사의약품은 군종특별교구를 통해 3,000여명의 육군 장병에 지원될 예정이며, 저소득가정과 고령자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의약품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진행하고, 추후 의약품 복용에 대한 문의사항도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서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건강지킴이인 약사들은 언제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천사의약품지원센터를 통해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임준석 단장(현 종로구약사회 회장)은 "올해 1월에 출범한 천사의약품지원센터에는 22개의 제약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8개월 만에 약 4억 원에 달하는 천사의약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임준석 단장과 이병천 부단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부회장,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 유광열 사장과 김상경 이사, 아름다운 동행 사회국장 재경 스님과 박찬정 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영양제 전달은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의 기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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