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약품지원센터 총회선교회에 의약품 지원
서울시약사회, 캄보디아 무료병원 설립 맞춰 활용 예정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5 09:22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서울약사봉사단 산하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4일 총회세계선교회에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약사봉사단(단장 임준석)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항생제, 기관지염치료제, 위장약, 소화제, 소염진통제, 칼슘제, 영양제 등이며 캄보디아 현지인들을 위한 무료병원 설립에 맞춰 활용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교회에서 시설이 낙후된 의료 취약 국가에 직접 병원을 설립해 인술과 사랑을 베풀겠다는 훈훈한 소식을 들었다"면서 "여기에 천사의약품이 새 생명을 불어넣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세계선교회 최종순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캄보디아 현지인들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좋은 일에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1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총회세계선교회는 현재 97개국에 1,000여명의 선교사를 파견해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과 조성오 부회장, 임준석 서울약사봉사단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부회장, 총회세계선교회 최종순 목사, 이태영 선교사, 이근주 약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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