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약품지원센터 혜성교회에 의약품 전달
고혈압치료제 등 4,500만원 상당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31 17:02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강남구 혜성교회에 천사의약품을 전달했다.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31일 고혈압치료제, 항생제, 고지혈증치료제, 위장약, 제산제, 영양제 등 총 4,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혜성교회에 기증했다.

혜성교회는 내달 23일~28일 자체 의료선교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임준석 서울약사봉사단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이 병마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징검다리 역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경기 침체로 고통을 받는 극빈층을 찾아가 무상으로 의약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약사회가 설립·운영하는 무상의약품 지원기관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준석 단장과 이병천 부단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혜성교회 최태수 담임목사, 진대흥 부목사, 장문기·김영완·최철수 장로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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