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교통사고 유자녀돕기 공익사업 전개
삼성화재와 추진 협약 체결…인근 약국 통해 일대일 건강멘토 역할 수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8 18:32   수정 2009.07.28 18:36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교통사고 유자녀돕기 공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28일 대한약사회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삼성화재와 체결하고, 약국이 교통사고 유자녀와 1:1 연계로 건강멘토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시도 약사회를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 87명과 인근 약국은 1:1 건강멘토로 짝을 이루게 되며, 지정된 약국에서는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구급의약품과 30만원 상당의 약국 이용 바우처를 건강멘토로 지정된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과 연계한 교통사고 유자녀돕기 사업은 삼성화재의 '안전한 세상만들기 운전자보험'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한 기금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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