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약, 박동훈 포교사 신임회장 선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7 08:11   수정 2009.07.27 15:28

대구불교약사회는 7월 22일 저녁 9시30분 불교대구회관 6층 만불보전 법당에서 창립 4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 법회를 개최했다.

회원 60여명과 대구경북 포교사단장을 포함한 포교사 10여명이 참석해 대행 포교사의 집탁으로 천수경 기도, 수월심 보살의 헌화, 덕산 회장의 헌향 순으로 진행된 이날 법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 직을 두 번 연임하며 대구불교약사회를 반석위에 올린 덕산 회장 후임으로 원산 박동훈 포교사가 선출됐다.

또 감사는 원행 이정호 법우와 천수심 이정애 법우가, 총무국장은 우주약국 김양숙(무량심) 법우가, 총무부장에는 대곡약국 최인희 법우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임원은 신임 회장에 위임됐다.

대불약을 창립한 신임 박동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덕산 회장님, 원행 총무님 및 임원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 그 뜻을 이어받아 회원 각자의 수행정진은 물론이고 이웃과 사회에도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전법사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또 “ 포교의 전초기지 대불약에서 전국 각 지부의 약사회로 확산하고 각 직장이나 직능단체에도 속속 불자모임 탄생을 서원하며 회원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조직력으로 전도와 전법의 길에 힘차게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불교약사회는  2005년 7월 14일 창립법회를 열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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