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가 약사연수교육 인식조사를 위한 설문을 진행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한오석)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약사연수교육에 대한 인식정도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구하기 위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설문은 크게 2개 연수교육에 대한 일반 인식과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인식 부분에서는 연수교육의 목적과 유용한 분야, 보충교육 이수 여부, 교육 만족도, 개선사항, 필요한 교육분야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개선방안에 있어서는 사이버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과 타강좌 인정여부, 연수시설 필요성, 연수교육 시간,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 대한약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설문조사에는 약국프로그램 PM2000과 대한약사회·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에 참여한 약사를 대상으로 미니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한약사회가 지난 3월 연수교육의 내용과 관리에 있어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을 반영해 내용 표준화와 관리 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연구용역은 의약품정책연구소를 통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일정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