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협 비대위 "복지부 공식 답변 듣겠다"
상임위 회의 갖고, 대국민 홍보작업 진행도 논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3 14:51   수정 2009.07.23 16:04

약학대학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를 갖고, 공문을 통해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복지부의 공식답변을 듣기로 했다.

약학대학협의회 6년제 약학교육선진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인구, 이하 비대위)는 23일 오전 대표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비대위의 요구사항을 복지부에 공문을 통해 전달하고 공식 답변을 듣기로 했다.

또한,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일반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홍보작업을 진행하는 부분도 논의했다.

비대위 정재훈 대변인은 "최소정원과 기존약대 우선 등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그동안 비대위에서 주장한 부분을 공문을 통해 복지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공문 전달은 공식적인 복지부의 답변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답변을 듣고자 하는 구체적인 시한도 거론할 예정"이라면서 "복지부에서도 입장정리를 할 수 있도록 대략 2주 정도의 틈을 두고 공식 답변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일반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홍보가 부족했다는 판단 아래 이 부분에도 구체적인 활동을 진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재훈 대변인은 "일간지 등 전달효과가 높은 수단을 통해 홍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