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케어가 해외 교육사업을 지원해 감사패를 받았다.
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옵티마 문화복지재단을 통해 성지옵티마약국 이준령 약사 등과 인도네시아 소곡모 마을의 교육사업을 지난 10년간 지원을 해왔다.
인도네시아 소곡모 마을은 세계 3대 오지마을로 꼽히며, 낙후된 생활환경에 의해 배고픔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다.
소곡모 마을 교육지원은 2000년 한 여약사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이 계기가 됐으며, 당시 이준령 약사는 1년여간의 준비 끝에 옵티마케어 문화복지재단과 함께 학교를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게 됐다.
소곡모 마을은 부족사회로 자신의 부족이 아닌 사람은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다. 이에 해당 부족 청년 20명을 따로 선발해 우리나라의 식량 재배법 등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1,000명의 선교사회가 참여해 비교적 큰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농교육으로 시작한 학교는 점차 영역을 확대해 선교활동과 더불어 클리닉(간단한 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옵티마케어 문화복지재단은 옵티마 성지약국 이준령 약사를 중심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현미경, 과학실험교재, 복합프린터기, 솔라씰 전기판(태양열 전기판), 전지자재 등을 지원해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