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강남구약사회, 방학맞아 '약사' 직업 이해도 돕는 일정 마련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1 15:41   

강남구약사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회원자녀를 대상으로 의약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회원자녀를 초청해 부모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제약시설 견학과 한의학과 현대의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7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한독약품 음성공장과 의약박물관을 견학하게 되며, 회원과 회원자녀 30명 가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학습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찰흙으로 의약기구 모형 만들기와 피와 혈액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중고등학생은 약용식물을 이용한 십전대보탕 만들기와 소화제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 경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이나 가족은 오는 7월 14일까지 약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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