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약사회지의 초점을 '학술' 부분에 맞추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서울약사회지 제작에 있어 학술컨텐츠를 더욱 보강하기로 했다.
편집위원회(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최면용)는 지난 26일 소회의실에서 제1차 편집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회지의 편집, 제작, 발송 등에 특별한 하자가 없이 진행된 것을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맞춤 지상 강좌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한방, 대체의학 등에 대한 학술컨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병림 담당 부회장은 "학술에 대한 회원들의 욕구를 읽고, 구독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원 모니터링을 실시해 내용의 내실을 다지는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약생산과 마케팅 담당 약사, 병원약사, 공직약사의 기고를 지면에 할애해 약사직역별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사회 이슈화된 의약계 소식도 함께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