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재부동문회(회장 진영대)는 13일 오후7시 코모도호텔 2층 희락정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정선희 동문(22회)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진영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부터 어려워진 동문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동문이라는 끈끈한 정으로 서로 힘 모으고 협동하며 동문회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정선희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 약대의 이름으로 또 부산이라는 지역 이름으로 동문회를 구성해 선배들의 슬기로운 지도와 여러 동문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여타 동문회보다 밝고 아름다운 동문의 장을 이루어왔기에 항상 이대약대 동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또, “지금까지 전임 회장들처럼 같이 서로 돕고 웃으면서 동문모임이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문회 총회는 17,662,626원의 2007년~2009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제14대 신임 집행부을 선출고 함께 진영대 직전 동문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옥태석 시약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김외숙 여약사회장, 최창욱 시약총무위원장, 윤도중 재부약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 동문회장 등의 내빈과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