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기부단체에 600만원 후원
사랑 나눔 자선 음악회 수익금, 환자복지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 계획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0 01:28   수정 2009.06.10 01:48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기부단체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김구)는 지난 6월 3일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사랑·나눔 자선음악회에서 티켓 판매와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 600만원을 기부단체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모두 595만여원으로 환자복지센터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백혈병환우회의 클린카 운영, 북한어린이 의약품지원본부의 만경대 어린이종합병원 건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구 이사장은 "국내외적으로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중에도 행사에 참여하고 기부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원금이 불우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오석 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나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게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지난해 11월 19일 제22회 약의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랑 나눔 자선음악회'를 통해 조성된 판매수익과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