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상반기 연수교육 진행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작업 동시 실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3 10:11   

노원구약사회가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5월 30일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09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했다.

김성지 회장은 강의에 앞서 "약대 6년제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약사의 위상 제고와 산학협동을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강의를 통해 두뇌 장수와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회원 설문을 통해 앞으로 나갈 방향과 모두가 공감하고 보람 있는 회무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면서 회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모두 216명의 회원이 참석한 연수교육은 이주영 약사의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과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를 비롯 안영철 서울시약사회 고충처리반 단장의 '약사감시 대처방안과 요령', 서유헌 서울대 교수의 '두뇌 장수학과 치매 예방', 임동술 삼육대 약학대학장의 '약학대학 6년제 교육'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수교육에서는 보건소와 공동으로 약국에서 수거한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세군의 사랑나눔 장터에 활용할 의류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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