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공부방에 의약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빈혈치료제·영양제 전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9 11:00   

도봉ㆍ강북구약사회가 지역 공부방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8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빈혈치료제와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551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상태가 취약한 어린이들을 선정해 진행됐다.

하충열 회장은 이날 소외계층을 위해 수고하는 참석자를 격려하고 "도봉ㆍ강북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 약사회에서 하충열 회장과 어수정 부회장, 김성숙 여약사위원장, 오혜라 총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강북보건소에서는 이인영 보건소장, 남영진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 강북구 공부방 지역협의회 허정숙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진료에 참여한 김창오 의사, 진혜료 간호사 등이 자리를 함께 해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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