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상품권’ 약국 유통 지자체에 건의
대한약사회, 시도 약사회에 지자체 협의 통해 사용업종에 약국 포함 요청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8 15:58   

대한약사회가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업종에 약국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시도 약사회에 당부했다.

'희망근로상품권'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전국 246개 시군구 자치단체에서 6월부터 발행할 예정으로, 상품권 사용 업종 최종 결정권을 지방자치단체가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시도 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이같은 내용을 안내하는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와 신속하게 협의해 약국이 상품권 사용처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희망근로상품권은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의 임금 중 30%~50%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어려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증대시키고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한약사회는 전국적으로 희망근로 상품권 발행규모가 최대 6천억원인 만큼 약국이 가맹점으로 등록될 경우 약국경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시도 약사회에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서둘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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