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각급 약사회와 회원을 하나로 묶는 단일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6월중으로 대한약사회와 시도·시군구 약사회, 회원을 하나의 단일 네트워크망으로 구축해 가입자간 무료통화로 통신비를 절감하고, 회무와 약국업무에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내달중 도입할 예정이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KT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회선을 사용할 계획이며, 각급 약사회와 회원 가운데 희망할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기본료 월 2,400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하며, 무선단말기를 제공한다. 또 별도의 설치비는 없다.
계약할 경우 착신전환이나 발신번호표시, 컴퓨터와 연동할 경우 메신저나 SMS가 무료이며 각급 약사회 사무국과 회원간 4~5자리 내선번호를 부여해 통화가 가능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신청방법이나 신청기한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추가 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