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여약사회(회장 윤성미)는 25일 이주여성의집 ' 레인보우 하우스'에 도서를 전달했다.
윤성미 회장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정착과 어린이를 위한 도서가 뜻있게 사용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바라며, 자라나는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면서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올해 여약사위원회의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청 박명숙과장은 “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많은 인보사업을 하고 있는 약사회의 애정 어린 이웃사랑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경남도약 여약사회는 오는 6월 16일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다문화가정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지역에는 7834세대의 다문화가정에 어린이 4600여명이 있다.
이날 경남도약 김준용,윤성미 부회장, 최재훈 총무위원장, 박정희 사무국장, 경남도청 박명숙 여성정책과장, 김준호 가족지원계장, 경남경찰청 남 일 외사부정보관, 다문화가정 각국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여약사회사업으로서 자매결연을 맺은 16개 지부 여약사회와 센터간 공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