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월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의 암예방 효과'를 주제로 제3차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변병숙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4시간 30분에 걸쳐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의 '건강기능식품과 암예방', 호서대 본초응용과학과 최옥병 교수의 '암환자의 면역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시장이 날로 확대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주체는 반드시 약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한걸음씩 변화된 약국의 모습을 위해 희망을 갖고 함께 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보조치료와 예방목적으로 수요가 폭발하는 약국의 필수품"이라며 "약국의 토탈 헬스케어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단장은 "약국은 암치료 보조와 예방 요법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공부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