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약사, '봉사 사랑 실천,국민 속 약사상 정립'
23차 여약사대회, '밝고 아름다운 사회 열어가는 역할' 매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4 16:34   수정 2009.05.25 08:33

 '23년의 전통을 약사 사회의 밝은 미래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와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류옥태)는  23일 오후 6시 30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 23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를 열고 사회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약사상 정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 여약사 친목 및 교양강좌 개강, 대외봉사활동 및 사회 참여(이웃사랑나눔사업), 난치병환자 장애우 돕기,장학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등을 올해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13개 시도약사회 여약사 회장들이 참석해 여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화합을 이루며 의미를 더한 행사에서   류옥태 대회장(여약사회장)은  "지난해 10월 대구약사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32차 전국여약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구시 여약사회는 그간 약사직능을 수호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이행해 왔다"며 "여약사 회원들이 전문직능인이라는 역할과 함께 봉사와 사랑을 전달하는 파수꾼으로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약사회의 열정으로 지난번 전국여약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약대 6년제가 본격 실시되면 약사 직능의 전문성은 한창 강화될 것이니만큼 여약사와 약사라는 직능을 넘어 국민 보건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본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고소득국가가 됐지만 여기서만 머무르면 안되고 일류 지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배려, 환경 등을 포함해 사회 곳곳에 메꿔야 할  것이 많은데 사회가 변하면 약사사회도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세상과 동떨어진 약사회로 남을 수 밖에 없다"며 " 약사사회 내부 자정결의를 다지면서 사회 전문직능인으로서, 사회에 필요한 약사로서 태어난다는 자세를 갖고 실천하면 대한민국 약사의 뜻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며 약사회의 뜻도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대구에서 치른 여약사대회로 대구시의 의료산업 강점을 널리 홍보했다"며 "5개 의대를 비롯해 우수한 의약 인력과 의료시설이 갖춰진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약학분야 최고 전문가인 약사들이 대구의 미래의학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강사의 교양강좌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여약사회는 대구대학교 허재학 군 등 중고 대학생 16명에게 '모범학생 장학금'을, 대구시에 '사랑의 의약품'(미야리산 )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전국시도지부여약사회장, 이춘근 대구경북도협 회장, 김동수 대경제약협의회장, 류지영 영남약대동창회장,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남성희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양명모 대구시 의료복합단지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포함해 제약 도매상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대회장 감사패=김재규 한미약품 대구지점 팀장, 이성호 부광약품 이사

대회장 표창패=이대수 대구광역시약사회 사무국장

대구광역시 약사회장 표창패=박덕희(서구약사회 건강식품위원장) 이인숙(남구약사회 홍보 정보통신위원장) 현순희(대구허병원 약제과장) 손소영(대구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