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총동문회, 동문위상 강화 노력 다짐
부산약대 동문 300여 명 참석 성황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3 23:12   수정 2009.05.25 00:18
부산약대 총동문회 제52차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했다.

양정일 총동문회 회장은 “우선 선후배의 동문회를 향한 열정과 참여 및 협조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동문회 내부적으로 우의와 친목으로 동문끼리 사랑과 존경 할 수 있도록 할것이며 외부적으로 부산약대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부산약대 동문으로 한없는 긍지를 느끼며 앞으로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하여 최고의 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모교를 위한 동문회의 노력으로 부산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변화하고 있고, 동문회의 역량을 기본으로 모교가 명문대학으로 거듭 날것이다”고 했다.

옥태석 부산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의약분업의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었던 약사회와 의사회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계의 동반자로 협조관계를 형성해 보건의료의 진정한 파트너십이 부산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었다”며 “이런 간담회를 자주 가지게 되면 의약사가 서로 이해하며 갈등이 발생하더라도 쉽게 오해가 풀리고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3천여 부산시약사회 회원 전체가 염원하고 있는 새로운 회관건립을 위해 우선적으로 회관을 지을 수 있는 신축부지 마련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는 2008년 결산심의에서 5천5백6십여만원을 결산하고, 최의륭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부산약대 동문회 총회는 문화 행사로 YMCA 오페라합창단 공연, 마술공연, 레이저쇼, 약사가수 황원태 공연, 각 기수별로 공연과 경품권 추첨과 함께 최다 참석상에 25회, 최다 참석율상에 28회가 수상했다.

이날 김인세 부산대총장, 박진엽 대약부회장,옥태석 부산시약 회장, 동문출신의 김정수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배상도 전구청장,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 박영순 온누리체인 회장, 조원기 메디팜 회장, 부산약대 교수일동 등의 내빈과 3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패 : 최의륭(직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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