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약사,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 반대표명
양 단체 정기적인 만남 약속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2 19:12   수정 2009.05.29 16:39

부산시약사회가 지난 8일 부산시의사회관 방문을 통해 직능간 대화와 이해의 물꼬를 튼 양 단체는 22일 부산시의사회 임원의 부산시약사회관 방문을 통해 보건의약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고 보건의약계의 동반자임을 재확인했다.

간담회에서 양단체는 정부가 발표한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 중 영리의료법인 허가에 대해 질병치료라는 공익적 목적보다 법인의 공익증대 우려 및 진료비 상승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같이 했다.

이어 공익성을 가지는 보건의료시장은 일반 시장자본의 논리로 해석하면 안되는 것 이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옥태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정근 부산시의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의사회 임원들의 방문을 부산시약사회 3천 약사와 함께 환영하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의적 공조가 심도 깊게 논의되어 의․약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약사회의 따뜻한 환영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산에서 시작한 의․약협력과 보건의․약 파트너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건강권 증진에 일대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단체는 상호방문을 통해 1년에 2차례씩 정례화하여 국민건강권 증진을 위한 논의를 갖기로 했다.

또 부산시약사회와 의사회 차원뿐만 아니라 각 구 및 반회의 병원․약국간 원활한 의견소통이 가능토록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며 발전적 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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