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약사회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전달
서울시약사회 천사의약품 지원센터, 강동구약사회에 지원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9 13:28   

서울시약사회가 지역 약사회에 천사의약품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5일 오후 2시 회장실에서 천사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15년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약국을 운영해온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에 의약품과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가 강동구약사회에 지원한 의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이다.

조찬휘 회장은 "15년간 변함없이 진행해 온 강동구약사회의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어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약사의 위상과 약권 향상에 앞장서 온 강동구약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울약사봉사단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임준석 단장은 "천사의약품지원센터가 언론과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면서 "천사의약품 지원을 통해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서울약사봉사단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임준석 단장, 이병천 부단장과 강동구약사회 전원 회장, 윤복순 부회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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