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는 1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개설 및 근무약사 중 불참회원 200여명에 대해서는 오는 9월경 재교육을 실시하고, 사무국 직원을 신규로 2명(이현주 주임 대구가톨릭대졸업, 박진현 주임 영남대학교 졸업) 채용했다고 보고했다.
또 회관 내 심야약국 1년 운영에 대한 결과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대시민 친밀도와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회관 내 심야약국은 현재 2010년 5월까지 1년 재계약한 상태다.
이와 함께 2009년도 임원 워크숍을 6월 6일-7일(1박 2일간) 실시키로 하고 세부계획은 행사준비팀(팀장 : 전영술 부회장)에서 마련키로 하였다.
구본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약사회의 면대약국 척결정책에 따라 해당부서를 거쳐 접수한 명단이 1차 검찰에 고발되었고 미비한 서류가 보완되는 데로 2, 3차에 걸쳐 고발예정에 있어 일정기간 후 가시적 성과가 나오리라고 본다”며 “탈크 의약품 처리문제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고, 약대정원문제도 최근 언론보도에서와 같이 여러 사정을 감안하여 대한약사회의 입장도 좀 늘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연. 고대 및 경북대약대 신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에 유치하고자 하는 이유는 종합병원, 의료기기, 제약회사가 상호 보완해서 의료산업화를 이룩하는 최적지가 대구이기 때문으로 이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며 “전국에서 회관 내 밤샘 심야약국을 최초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모든 일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