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15일 오전 11시에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성동 지역 사회 구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본회와 한양대학교병원 간 정확한 환자 약력 관리 및 복약지도 필요성 및 동네약국 살리기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영식 회장은 “환자의 약력 관리 및 정확한 복약지도를 위한 의료서비스 업무 협약은 보건 향상 및 서비스 질을 확대 시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에 한양대학교병원은 처방전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하여 키오스크 시스템에 의한 원외처방전 발행을 오늘까지만 시행하기로 했으며 향후 접수처에서 처방전을 일괄 발행키로 했다.
성동구약사회는 한양대학교병원 원외처방전 적극 수용 약국을 조사하여 동네약국 단골환자의 진료를 한양대병원에 의뢰하여 환자가 다시 동네약국에서 약력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병원 의료진 및 약제부에서 회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최신 약물 정보 및 질병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