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사회가 14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중랑구약사회관 교육장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병준 중랑구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 남수자·정덕기 부회장, 박상룡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과 각 구 약사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희선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약국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인보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독거노인 지원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복지관 지원,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에 초점을 맞춰 인보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중랑구약사회는 다과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자매결연을 통해 독거노인 5명과 소년소녀가장 5명 등에게 오는 2011년까지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복지관에는 난방비를, 차상위계층에게도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