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약사회(회장 김정희)가 5월 8일-9일 대구 두류산 야구공원에서 개최된 ‘2009 대구자원봉사 박람회’에서 나눔약국을 운영, 약사들의 위상을 높였다.
동대구약사회는 행사 기간 중 박람회를 찾은 대구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건강쉼터를 제공하고, 동구약사회회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약국을 운영, 박람회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처치 및 시민건강상담 등 건강의 파수꾼 역활을 충분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대구약사회는 이 같은 분위기를 몰아 5월 중순경 동구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자원봉사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희 회장은 “이번 나눔약국 운영과 동구약사회 자원봉사 발대식 등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실현”이라며 “ 앞으로도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약사들에게 사회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 창출을 할 것”이라며고 말했다.
또 “ 더 많은 사회지도층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한 봉사를 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희 회장은 지난 2월 26일에는 주로 민간법인에 위탁운영된 자원봉사센터를 사단법인으로 격상 설립하며 초대 이사장에 취임,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와 상호연대 강화를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약사의 사회 참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