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약대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10일 총동문회 주최로 진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0 15:05   수정 2009.05.10 15:27

경희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약학대학 홈커밍데이' 행사가 10일 정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관에서 진행됐다.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길광섭)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동문의 역량을 집중해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길광섭 총동문회 회장과 정서영 약학대학 학장 등 200여명의 관계자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서영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교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동문의식과 형제애를 갖고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다시 출발하는 환갑의 나이(60주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학교에 대한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 학장은 "경희라는 이름은 경사 경(慶), 빛날 희(熙)의 의미가 담겨 있고, 특히 희는 '빛나다'라는 의미 외에 넓힌다, 넓다의 의미도 있다"면서 "여러 동문이 학교를 빛내고, 학교를 넓히며, 보다 넓은 학교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길광섭 총동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열린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 섬기는 동문회로 거듭나고자 남은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길광섭 동문회장과 김행권 동문회 부회장, 하태수 동문회 사무총장 등 동문회와 약학대학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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