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학술대회 준비했다"
최광훈 경기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1 10:49   수정 2009.05.09 15:24

"학술대회가 약국경영과 약사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오는 17일 열리는 '제4회 경기 약사 학술대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최광훈 경기도약 부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2년전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학술대회에서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있는 학술대회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엿보였다.

"그동안 학술대회의 선진국인 일본에 가서 학술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살펴봤고 이전보다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 위원장은 회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고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강사를 섭외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한다.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약사들에게 유익하고 실제 약국에서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일부 연수교육의 혜택이 부족한 회원들을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했다.

"100명 이하의 소분회는 연수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분회에서 일부 부실하게 연수교육이 이뤄지는 부분이 있어 학술대회에서 연수교육의 장도 함께 마련해 연수교육이 내실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러나 아무리 화려한 잔치를 준비했다고 해도 관심을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 최 위원장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진행해 최대한 많은 약사들이 참석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 분회에 공문을 보내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도록 하고 있고 개인별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릴 생각이다. 이미 버스를 대절해 참가하겠다는 분회도 나오고 있다. 2,5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그는 "모든 것을 회원들이 얻어갈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약국경영과 약사 스스로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벌써부터 학술대회 세미나실마다 북적이는 약사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흐믓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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